clothes maker

<가슴이 큰 여자> 

어느 나라의 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왕은 유독?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했다.

왕비를 간택하려는 그는?전국에
방을 붙이고?"가슴 큰 왕비"를 구했다.

예선을 거친 후 4명의 여자가
선발됐다.

첫번째 여자가 들어오면서
"수박~ "하자 사람들이 일제히
"와"하며 박수를 쳤다.

이번엔 두번째 여자가
"핸드볼 공!"하자 사람들은
더 큰 소리로 박수를 쳤다.

또 세번째 여자가 "농구공"하자
사람들은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여자가 들어오면서
"야구공~"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황당함을 참지 못하고
"에개개~!!"라고?야유를 퍼부었다.


그러자 여자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
*
*
*
*
*
*
*
*
"젖꼭지만..."


ㅋㅋㅋ ㅎㅎㅎ😆😆😆😆😆


'유머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이나 사람이나 사는건....  (0) 2020.03.28
우리나라 성인물과 서양성인물  (0) 2020.03.07
부모 들이여 착각에서 벗어 나요...  (0) 2020.02.11
똑똑한 참새  (0) 2020.02.05
심장마비에 걸린 여자  (0) 201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