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hes maker


아래는 우리나라 성인 (물,水)

아래는 서양 성인 물(水)

내용물은 없지만 병의 가치 1백30만달러에

테킬라의 내부는 무시할 수 있지만 병이 다이아몬드 encrusted와 완벽하게 백금입니다.

most_expensive_cognac

 코냑은  궁극적 인 럭셔리 ! 앙리 IV Dudognon 유산 마개있는 유리 병에 가치가에서 여기에 표시된1,000,000 영국 파운드 ( 1백90만달러 미국 ).
이름 앙리 IV 영예 프랑스의 한 왕 의 직계 조상이다 (1553년부터 1610년까지) Claudine Dudognon - Buraud 까지, 상속녀 인 메종 Dudognon 의 작은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

며, 프랑스의 코냑 그랜드 샴페인 지역 . 그것은이 생산 된 코냑 1,776 때문입니다. 마개있는 유리 병은으로 만든 24 K 옐로우 골드 & 스털링 플래티넘 과로 장식 6500 인증 화려한 컷 다이아몬드 . 이 8kg (17.6 파운드)에 대한 무게 및 33온스으로 가득합니다 Dudognon 유산 코냑 그랜드 샴페인 41%의 알코올 함량을 생산하기 위해 100 년 이상에 대한 통에 세.  고급 걸작을 하여 만든 보석 호세 Dava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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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큰 여자> 

어느 나라의 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왕은 유독?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했다.

왕비를 간택하려는 그는?전국에
방을 붙이고?"가슴 큰 왕비"를 구했다.

예선을 거친 후 4명의 여자가
선발됐다.

첫번째 여자가 들어오면서
"수박~ "하자 사람들이 일제히
"와"하며 박수를 쳤다.

이번엔 두번째 여자가
"핸드볼 공!"하자 사람들은
더 큰 소리로 박수를 쳤다.

또 세번째 여자가 "농구공"하자
사람들은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여자가 들어오면서
"야구공~"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황당함을 참지 못하고
"에개개~!!"라고?야유를 퍼부었다.


그러자 여자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
*
*
*
*
*
*
*
*
"젖꼭지만..."


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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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속에 사는 부모들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면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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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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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염라대왕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벌써 죽을떄가 되였나요?

"아니야 40년은더  남았지"

그리고 그녀는 회복했다 그후 병원에남아

성형수술과 지방 흡입술 복부지방 제거까지 몽땅

아직 살아갈 낭리 많이 남았으니 남은 인생을 최대한

멋지게 활용 하려했다  모든수술을 마치고 퇴원 하던중

그녀는 휭단 보도에서 교통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녀는

염라대왈꼐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쟎아요? 근데외 차가오는데 나를 뺴내주지 않으셨죠?

염라대왕이 대답 하셨다 

,

,

,

,

,

,

"못알아봤다"

 성형은 지랄한다고 해가지고---???

너같으면 알아보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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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의 애절한 기도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주여~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서 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 먹이고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들려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세탁물을 거두어 세탁기에 돌리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이불개고 쓸고 닦으며

돌아가면서 집안 청소를 하고



개를 목욕 시키고,

청구서를 결제하려 은행가서 일 보고

오는 길에 장봐서 낑낑 대며 집에 돌아 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빨래를 널고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애들을 기다리며 다림질을 하였다.



좀 있다가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먹이고 숙제하라고 실갱이를 벌이고는

잠시 TV를 보며 숨 돌리는데

벌써 오후 4시 30분 저녁 시간이 다아 되었다.

그래서 또 허겁지겁 쌀 씻고

고기 저미고 채소를 다듬어서

국 끓이고 저녁 준비를 정신 없이 하였다.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에 설거질 끝내고

세탁물을 개어 넣고

애들을 잠자리에 들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하루 일과는

다아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남편의 요구까지 들어줘야 했다

다음날 아침이되어

그녀는 눈 뜨자 마자

침대 옆에 무릎 꿇고 기도 하였다.



주여! 제가 정말 멍청 했습니다.

마누라가 집에서 하는 일을

너무나 모르고 질투하고 말았습니다.

제발 소원하오니,

저를 원상으로 회복하여

당장 남편으로 돌려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이 사람아 그건 안 되느니라 말씀 하셨다.



어제 하루 너는 정말 좋은 경험과

뉘우침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나도 네가 바로 남편으로 돌아 가길 바라지만,..


너는 오늘부터 꼭 10개월 후에야

남편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왜,..??

왜냐하면,..























넌 어제 밤에 그만

임신 하고 말았기 때문이니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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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대화

유머극장2019. 11. 24. 08:54

 

할머니와 할아버지의대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아주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무 가볍지!”

.

그 할아버지에 그 할머니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함께하는 부부의 연을 이어가며,

등산을 함께하고, 여행을 함께하며

삶을 즐겁게하기 위해 유머와

위트의 대화를 계속한다.

착한 아줌마

이웃집에 사는 엽기 아줌마 ,

아줌마 투, 가 있었다.

하루는 어떤 내기를 하기로 했다.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피웠던 남자를 만나면 인사하기로 하고

누가 인사를 많이 아는가 였다.

  .

아줌마 원이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경비아저씨를 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 슈퍼집 아저씨,

쌀집 아저씨, 비디오집 아저씨...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한다.

그러자 아줌마 2는 한번도 인사를 못해

창피(?)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해 시무룩해져 집에 와서는

냉장고 문을 벌컥 열고 하는 말.

쏘시지야 안녕?

"오이 안녕?"  "가지 안녕?" 

"바나나도 안녕?"   

작지만 단단한 놈

어느 대학 단과대

회장선거 때 있었던 일이다

공교롭게도 한쪽이 여성,

또 한쪽은 남성이 회장 후보였다

남자는 키가 155의 단신이었지만

여자후보는 170의 장신이어서

남자쪽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다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매운 법!!!

남성측이 작은 키 를 강점으로 삼아서

플래카드를 걸기로 했다

"작지만 단단한 놈, 김아무개로!"

친구들이 스티로폴에 색 테이프를 붙여서

정성껏 만든 다음

건물 옥상에 올라가 간신히 붙였다.

 .

그런데 다음 날!!!!

슬로건 맨 첫글자의 받침""자가

바람에 날려간 것이었다

슬로건을 올려다 보니

거기에는 "자지만 단단한 놈"

선거결과 유효표 268표 가운데 255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단단한 놈이 당선되었다,,,,,

 

 

-옮긴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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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웃는모습


1
2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 아들이란?


낳을땐 1
대학가면 4
군에서 제대하면 8
장가가면 사돈의 8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딸만 둘이면 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메달
아들만 둘이면 메달


□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 재산 분배

재산을 안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쫄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번 웃어보세요- ㅋㅋㅋㅋ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 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딱팔딱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요..


6.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하느님이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 받으면 굳어진다..


10. 눈, 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 누드

13. 이혼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 결혼


14. 높은 곳에서 애를 낳으면?
☞ 하이애나

15.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16.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
☞ 병든 사람

17. 유부녀만 좋아하는 사람
☞ 산부인과 의사


18.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나무는?
☞ 은행나무

19.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20.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
 ☞ 술고래

21.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라는 말은 누가 한 말인가?
☞ 하루살이


22. 누워서 떡 먹기 보다 쉬운 것은?
☞ 누워서 떡 안 먹기




23.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더 힘든 것은?
☞ 하늘에 별 달기


24.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우는 이유는?
 ☞ 밥줄이 끊어져서

 옮겨온 글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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