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hes maker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를

한 번 더 느끼길 원할 겁니다.


세상에 늘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 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겁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히 슬픔의 고요한 품 속

허탈한 웃음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소나기 한번 내리지 않고

바람 한 줄기 없이 햇빛만 가득한 날씨

소음 하나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만

가득한 세상 늘 행복해서 언제나 미소짓는

사람들만 있는 세상..


걱정거리 하나 없고

미워할 사람 하나 없고 휼륭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

그런 세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슬픔을 알기에 행복의 의미도 알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되지요.


실연의 고통이 있기때문에

사랑이 더욱 값지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은가요.


하루 하루 버겁고 극적인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더욱 원하고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말 입니다.


인생은 정말이지 현자들 말처럼

그렇게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가끔 아침에 조금 내리는 비는

화창한 날을 예고 하지요.


때로는 우울한 먹구름이 끼지만

머지 않아 지나가 버립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장미를 피운다면

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살다보면 마치 온 세상이 다

내 것인양 한없이 기쁘고

희망에 찰 때 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죽고싶을 정도로 슬프고

절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도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기쁜가 하면 슬프고 슬픈가 하면

기쁜게 인생입니다.


어느 축구 해설자가 말 하더군요,

그라운드의 명 선수는 얼만큼

넘어지지 않는 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얼만큼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의 그라운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명수겠지요.


서로 교분하고 정을 나누며

서로 의론하고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써 가는 이 일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필연으로 만난 소중한 인생이라고

느끼는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사이좋게 살아가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ㅡ좋은 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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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건강 十訓

 


첫째, 소육다채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의 불교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 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소식다작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장수의 비결이 바로 적게 먹는 소식이다.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자기 식량의 6할만 먹으면 하늘이 준 수명까지 살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이 적게 먹되, 그것도 소박하게 고기없이
식사하라고 권하고 있다.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성인병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원리이다.

셋째, 소염다혜
염분을 적게 먹고 식초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소금은 만병에 해롭다는 현대의학적 해석으로 염분의 섭취를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염분을 적게 쓰고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섞어 주면 염분이 적어도 간이 맞는다는 말이다. 염분을 적게 먹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재미나는 이야기이다.

넷째, 소의 다욕
옷은 가능한 한 적게 입고 목욕은 자주 하라는 말이다.
옷을 많이 입으면 질병을 방어하는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한 적게 입되, 가능하면 목욕을 자주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다.

다섯째, 소번다면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푹 자라는 말이다.
사람이 살아가자면 좋은 일도 많겠지만, 어려운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근심, 걱정,불안, 초조 등의 스트레스를 빨리 풀지 않으면 그것이 병을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근심을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는 충고이다.
그 대신 피로를 회복하는 데는 잠 이상 없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하고 남에게 많이 베풀라는 말이다.
욕심은 끝이 없다.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근심과 불안이 따라 다니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 장수의 비결로 마음을 비우라고 하지 않던가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다가 어차피 빈손으로 갈 운명인데, 먹고 살 만큼만 가지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부처님의 자비가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 그렇다.
무조건 남에게 베풀면 그것이 하늘에 닿아 복록수를 준다는 이야기이다.

일곱째 소당다과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야 좋다는 말이다.
설탕은 비만 등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설탕을 적게 먹되, 과실을 많이 먹음으로써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충분히 공급하라는 이야기이다.

여덟째, 소차다보
가능하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다니라는 말이다.
운동이 따로 있나. 걸으면 운동이지. 결국 차를 적게 타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로서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아홉째, 소언다행
가능하면 말은 적게하고, 행동으로 실행을 많이 하라는 말이다.

우리속담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다.
말이 많이면 실수하기 쉽고, 사람이 가볍다는 인상을 준다.
그대신 말보다는 실천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을 하면 실수가 적고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열째, 소분다소
화는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는 말이다.
화를 내면 남에게도 피해를 주겠지만,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대신 많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정도 화목하여 직장도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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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과건강

건강상식2020. 6. 12. 23:11



 ◈ 소변과 건강 ◈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정도로 정해저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됏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 검사를받아 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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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상의는 지퍼달기가 좀 시간이 걸리지만

주머니도 없으니 금방 만들지요 주머니 있으면

좋지만 귀찮아서 없는게 좋다고 꼬득여서 안 만들었지요 ㅎㅎ

울 마누라 알면 코피날지 모르니........조심조심

나시 아래는 반바지겸 속바지로 만들었지요

입어보더니 엄지척 해주네요 ㅎㅎ

배란다에서 조그만 책상 위에서 원단 펴놓고

재단 하기가 참 어렵네요 전에는 커다란 재단

테이블 위에서 좌~악 펴놓고 그리고 자르고

했었는데 조그만 공간에서 본봉1대 오바록1대

놓고 하려니 어렵군요 그래도 하나씩 만들어

입히니 참 좋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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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원단으로 나시 원피스를 만들었지요

요즘 마누라 한테 봉사 엄청 합니다 ㅎㅎ

이옷은 만들기가 정말 쉽지요 스판기가

조금 있어 랍바를 못치고 해리로 싸 박았더니

그게좀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 보이는건

뒤판이고 앞판은 좀더 깊이 파졌지요

아래 원피스에다 엊그제 만든 잠바

스타일을 입으니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원피스 위에 입으니 괞찮군요 나만 그런가...ㅋㅋ

아래 반바지는 손녀 줄려고 만들었는데

초딩3학년 손자 녀석이 입느다네요 ㅎㅎ

손녀 녀석은 색이 맘에 안든데요 그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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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시원시원한 웓단에 펑퍼짐한 반바지는 

무더운 여름을 한층더 시원 하게 보낼수 있겠지요?

이 바지는 주머니 없이 만드니30분만에 만들어 지네요

맨 처음 옆폭을 박고 그다음 가랭이를 박고 두개를 합쳐서

앞쪽과 뒤쪽을 죽~박아주고 고무줄만 넣으면 끝 입니다

바지 밑단은 2센치 정도로 박아주면 되구요 오바록이

없으면은 일명 꽃박는다고 하지요 옆,가랭이,앞뒤쪽은

안감쪽이 맞붙게 놓고 끝으로 박은다음 되돌려 박으면

풀리지 않고 오바록 역할을 합니다

내일은 이쁜 손녀 반바지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설명이 더 듣고 싶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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