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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소망

좋은영상2020. 1. 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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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2020. 1.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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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후 옷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말리려면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리지 않아도 입을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릴때 잘못 말리면, 깃이 쭈글쭈글해져서 입을 때마다 다림질을 해야 한다. 
재질이 합성 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부분이 아래로 가게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하여 말리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리면서 그 무게에 의해 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없게 된다. 

 세탁물 담가둘 때 10∼20분이 최적  
흔히 세탁할때는 우선 초벌빨래를 하거나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고 나서 해야 때가 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오히려 때가 더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은 20분,더운물은 10분이며,합성세제액은 30∼40도의 물에 5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빨면 된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될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홈드라이클리닝 하는 방법 
[1단계] 세제액 준비와 세탁 
미지근한 물에 드라이클리닝 원액 적당량을 푼다. 
(보통 할인마트 등에 팝니다.) 
물은 봄, 여름, 가을에는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10∼18℃ 정도면 된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면 옷감이 줄어든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물 10리터에 5g정도를 희석하면 한 벌 정도가 알맞게 잠기며 희석액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찌든 때는 옷을 물에 적신 뒤 세제 원액을 조금 묻혀 솜이나 브러시 등으로 옷의 결에 따라 가볍게 문지른다. 
그 다음 정리하듯이 잘 접어서 담그면 끝. 드라이 표시가 있는 의류는 15분, 실크소재는 3∼5분, 담요는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2단계] 헹굼과 건조 
시간이 지나면 세탁물을 한두 번 헹궈주고 세탁물을 둥글게 말아 짠다. 여러 번 헹구면 수축되므로 주의한다. 탈수기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한다고 하더라도 5∼10초 정도로 가볍게 한다. 
스웨터나 니트 등은 세탁기 대신 마른 타월로 옷을 감싸고 꼭꼭 눌러 물기를 빼주어야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옷의 형태를 잡아줄 수 있는 크기의 옷걸이에 걸고 스웨터, 니트 등은 평평한 바구니 등에 펼쳐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 

[3단계] 주의 : 가죽이나 무스탕은 절대 앙~~대요!! 
실크의류는 시접부분에 희석시킨 세제액을 묻힌 뒤 흰 헝겊에 문질러 물이 빠지는지 확인한 다음에 세탁해야 한다. 안감도 확인해본다. 
또 가죽제품이나 무스탕 등은 홈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는다. 
실수로 옷이 조금 줄었을 때는 넓은 판자 위에 옷을 핀으로 고정시킨 뒤 스팀다리미로 증기를 흠뻑 뿌려 마를 때까지 그냥 둔다. 
또하나, 옷을 세제액에 너무 오래 담가 두지 않는다. 보통 옷감은 15∼20분, 실크나 레이온 등은 3∼5분 정도면 된다. 심하게 찌든 때가 아니면 비비거나 두드리지 않는다. 
경험상으로는, 세탁기에는 못 돌리고 드라이크리닝 맡기기에는 좀 아까운 스웨터나 브라우스, 물빨래하도록 되어있는 양복바지등을 세탁할 때 좋습니다. 특히 많이 더러워진 부분은 원액을 바르고 살살 문질러주면 찌든 때가 많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물에 담가놓을 때 옷을 주름에 따라 잘 접어서 담가 놓아야 나중에 주름이 많이 생기기 않는 답니다....  

 종류별 속옷 빨래하는 방법 
속옷의 종류는 체형 보정을 위한 코르셋, 올인원, 거들, 브래지어와 몸을 보호해주고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주는 팬티, 캐미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서 레이스가 많이 달린 팬티나 슬립, 거들, 와이어가 들어간 브래지어가 세탁하기 까다로운 품목이다. 
이런 제품들의 가장 안전한 세탁법은 손빨래. 매일 갈아입는 속옷은 때가 많이 묻지 않으므로 세제를 적게 사용해 가볍게 빤다. 
세탁기를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세탁용 그물망에 넣어서 빨아야 하며, 손으로 형태를 잘 가다듬은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말린다. 세탁 전, 반드시 속옷의 세탁방법 표시란을 확인한 후 세탁한다. 

1. 브래지어 
와이어의 변형 방지를 위해 와이어와 끈, 컵을 따로 세탁하는 게 좋다. 와이어는 브래지어를 뒤집어놓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살 문지른다. 컵을 빨 때는 바닥에 놓는 것보단 한 손에 들고 스펀지나 솔을 이용해서 문지르면 형태 변형을 막을 수 있다. 부분적으로 찌든 때는 다 쓴 칫솔을 이용해 살살 문지르며 빤다.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그물망에 넣은 후 가장 약한 상태에서 세탁한다. 40℃ 정도의 온도에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브래지어 형태를 변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먼저 후크를 채우고 어깨와 등쪽 끈을 컵에 모두 넣어 동그랗게 만든 후 브래지어끼리 여러 개 포개어 놓는다. 브래지어 수납상자를 따로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래지어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아 와이어 형태가 변형되지 않게 주의한다. 

2. 팬티 
레이스 팬티는 레이스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누어 빠는 것이 좋다. 레이스는 가볍게 문질러주고 그 외 다른 부분은 손으로 세게 비벼 빤다. 혈액이 묻은 팬티를 빨 때는 손으로 비벼 빤 후 중성세제에 담가놓는다. 살균과 표백을 할 경우에는 약하게 탄 살균제에 레이스 없는 부분만 담가 놓아야 한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브래지어와 같은 방법을 세탁한다. 

3. 슬립&올인원 
와이어가 들어간 제품은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 한다. 그 외는 그물망에 넣어 세탁기로 빨아도 상관없다. 말릴 때는 비틀어 짜지 않도록 하고 툭툭 털어 형태를 바르게 한 후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4. 코르셋&거들 
세탁기로 빨면 형태가 무너질 염려가 있는 것은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빨래를 한다. 온도는 30℃ 정도, 짜거나 표백은 하지 않도록 하고 레이스 부분은 따로 가볍게 문질러서 빠는데 와이어나 본은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스펀지나 부드러운 솔로 문지른다. 

5. 말릴 때 
-빨래는 즉시 말릴 것. 
-습한채로 오래 두는 것은 구김과 탈색의 원인. 
-유색과 백색이 맞닿지 않도록 주의. 
-브라는 컵형태를 우선으로 세로 가로의 순으로 정리. 
-직사광선은 색이 바래고 원단을 약하게 하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말릴 것. 
-가스, 석유 스토브가 있는 실내에서의 건조는 피하도록 주의. 

 오리털 의류의 세탁요령 
오리털 점퍼나 베스트는 처음 한 번만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두 번째부터는 물빨래해야 때가 잘 빠진다.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고 점퍼를 넣는다. 
가볍게 주물러 빨고 헹군다. 
세탁 뒤에는 짜지 말고 바구니에 펼쳐 그늘에서 말린다. 
손이나 막대기로 두들겨서 뭉친 털을 풀어준다. 
오리털 의류는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털이 아래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큰 종이봉투에 넣어둔다.

 

출처/크린스피드

Beautiful ocean images

아름다운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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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염라대왕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벌써 죽을떄가 되였나요?

"아니야 40년은더  남았지"

그리고 그녀는 회복했다 그후 병원에남아

성형수술과 지방 흡입술 복부지방 제거까지 몽땅

아직 살아갈 낭리 많이 남았으니 남은 인생을 최대한

멋지게 활용 하려했다  모든수술을 마치고 퇴원 하던중

그녀는 휭단 보도에서 교통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녀는

염라대왈꼐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쟎아요? 근데외 차가오는데 나를 뺴내주지 않으셨죠?

염라대왕이 대답 하셨다 

,

,

,

,

,

,

"못알아봤다"

 성형은 지랄한다고 해가지고---???

너같으면 알아보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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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못올 그리운 그시절


생기발랄한 청춘에 

밝음고 맑음을 가슴에 채우고

반짝이는 기억을 가진 심장으로 

반짝이는 추억을 가진 감성으로

흐르는 세월에 저당잡혀 살아도

내 삶의 뜰에 반짝이는 희망

다시없을 그리운 시절이여!

상큼 향큼 새콤 달콤 쌉쌀한

인생무상 백팔번뇌의 삶

만고풍상 험난한 세파에도

한잎가득한 햇살 행복을!

삶에지쳐 윤기가 없어도 

황폐한 정신을 정화 시켜준

찬란한 아침햇살 빛의 정령!

고향에서 자란 내 마음 초록빛

빛과 바람은 희망을 색칠하고

자연의 묘약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햇살 바람 구름이 만든 자연의 길

햇살로 차린 한입 가득한 행복 

이제 정녕 돌아올 수 없는 지난 시절이여

돌아가고 싶은 해맑음이여!

2019년 11월28일 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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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으면 좋은 명언★

 

1.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2.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4. 네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랑할 수도 없다. 

 

5.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6.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줄 뿐이다. 

 

7.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하려 들지 마라.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8.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네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 

나는 그것을 존중하겠다.

그러나 네가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거나 

네가 질 것 같아서라면 

나는 더 이상 너를 알고 싶지조차 않다. 

 

9. 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10. 역경을 피해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없다. 포기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포기시킬 것이니

실패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실패시킬 것이니. 

 

11.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나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내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나만 미소 짓고 

세상 사람들이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12.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라. 

 

13. 나는 신발이 없다고 울적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보았다. 

 

14. 넌 죽고 싶은 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 거겠지 . 

 

15.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8. 자신을 미워하는 건 불행의 시작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건 

평생의 행복을 시작하는 것이다. 

 

19.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


Chubby Checker, Little Richard - Let's Twist Again


A Christmas Twist - Si Cranst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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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편의 애절한 기도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하오니 주여~ 꼭 하루만

서로의 육체를 바꾸어서 지내게 해 주십시오.



딱하게 여긴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남편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자 마자

밥을 짓고 애들을 깨우고,

옷을 챙겨 밥 먹이고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들려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세탁물을 거두어 세탁기에 돌리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이불개고 쓸고 닦으며

돌아가면서 집안 청소를 하고



개를 목욕 시키고,

청구서를 결제하려 은행가서 일 보고

오는 길에 장봐서 낑낑 대며 집에 돌아 오니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빨래를 널고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애들을 기다리며 다림질을 하였다.



좀 있다가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먹이고 숙제하라고 실갱이를 벌이고는

잠시 TV를 보며 숨 돌리는데

벌써 오후 4시 30분 저녁 시간이 다아 되었다.

그래서 또 허겁지겁 쌀 씻고

고기 저미고 채소를 다듬어서

국 끓이고 저녁 준비를 정신 없이 하였다.



남편이 퇴근하고

저녁 먹은 후에 설거질 끝내고

세탁물을 개어 넣고

애들을 잠자리에 들려 재우고 나니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하루 일과는

다아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고

남편의 요구까지 들어줘야 했다

다음날 아침이되어

그녀는 눈 뜨자 마자

침대 옆에 무릎 꿇고 기도 하였다.



주여! 제가 정말 멍청 했습니다.

마누라가 집에서 하는 일을

너무나 모르고 질투하고 말았습니다.

제발 소원하오니,

저를 원상으로 회복하여

당장 남편으로 돌려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이 사람아 그건 안 되느니라 말씀 하셨다.



어제 하루 너는 정말 좋은 경험과

뉘우침을 얻었으리라 믿는다.

나도 네가 바로 남편으로 돌아 가길 바라지만,..


너는 오늘부터 꼭 10개월 후에야

남편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왜,..??

왜냐하면,..























넌 어제 밤에 그만

임신 하고 말았기 때문이니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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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63세 남성이 반려동물으로부터 얻은 희귀 박테리아 감염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CNN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유럽 내과의 사례 보고 저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반려견이


핥은후 카프노사이토파가 카니모르수스 박테리아에 감염돼 숨졌다. 개. 고양이 등 반려 동물의 

타액에 존재하는 카니모르수스 박테리아는 매우 드물지만 물거나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내과의들은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감기 증세를 보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널은 희생자가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다수의 장기 기능 상실로 끝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침몰하는 배에 아내를 두고 혼자 떠나는 남편 모두가 그를 미워하며 저주 했겠지만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든 전후 사정을 알았다면 모두가 그를 위로 했을것 임니다...

노부부의 대화

유머극장2019. 11. 24. 08:54

 

할머니와 할아버지의대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아주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무 가볍지!”

.

그 할아버지에 그 할머니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함께하는 부부의 연을 이어가며,

등산을 함께하고, 여행을 함께하며

삶을 즐겁게하기 위해 유머와

위트의 대화를 계속한다.

착한 아줌마

이웃집에 사는 엽기 아줌마 ,

아줌마 투, 가 있었다.

하루는 어떤 내기를 하기로 했다.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피웠던 남자를 만나면 인사하기로 하고

누가 인사를 많이 아는가 였다.

  .

아줌마 원이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경비아저씨를 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 슈퍼집 아저씨,

쌀집 아저씨, 비디오집 아저씨...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한다.

그러자 아줌마 2는 한번도 인사를 못해

창피(?)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해 시무룩해져 집에 와서는

냉장고 문을 벌컥 열고 하는 말.

쏘시지야 안녕?

"오이 안녕?"  "가지 안녕?" 

"바나나도 안녕?"   

작지만 단단한 놈

어느 대학 단과대

회장선거 때 있었던 일이다

공교롭게도 한쪽이 여성,

또 한쪽은 남성이 회장 후보였다

남자는 키가 155의 단신이었지만

여자후보는 170의 장신이어서

남자쪽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다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매운 법!!!

남성측이 작은 키 를 강점으로 삼아서

플래카드를 걸기로 했다

"작지만 단단한 놈, 김아무개로!"

친구들이 스티로폴에 색 테이프를 붙여서

정성껏 만든 다음

건물 옥상에 올라가 간신히 붙였다.

 .

그런데 다음 날!!!!

슬로건 맨 첫글자의 받침""자가

바람에 날려간 것이었다

슬로건을 올려다 보니

거기에는 "자지만 단단한 놈"

선거결과 유효표 268표 가운데 255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단단한 놈이 당선되었다,,,,,

 

 

-옮긴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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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옜노래

노래사랑2019. 11. 24. 08:44

그예날 그시절 부뚜막 모습

 

 

건강하게 살아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평소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은 간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간암 발생 요인을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간암 환자 72%는 B형간염 바이러스, 12%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었다.

알코올이 원인이 된 비율은 9%에 불과했다.

 

B형간염은 태아 시절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릴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간경화)으로 진행되다 나이가 들면 간암으로 이어진다

 

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최근 주사기 공유(약물 남용자)가 주요 원인 경로로 보고되며,

비위생적인 침술, 피어싱, 문신 등도 원인이다

 

C형간염은 아직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하지만 2000년 초반부터는 효과적인 신형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이 소개되면서 치료 효과가 50~80%까지 향상되고 있다.

특히 B형 간염과 달리 C형 간염은 치료제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Wipe Out (The Surfaris); drum cover by 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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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웃는모습


1
2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 아들이란?


낳을땐 1
대학가면 4
군에서 제대하면 8
장가가면 사돈의 8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메달 순위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딸만 둘이면 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메달
아들만 둘이면 메달


□ 엄마의 일생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딸 둘 둔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 재산 분배

재산을 안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쫄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는다.


□ 남편은?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번 웃어보세요- ㅋㅋㅋㅋ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까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 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딱팔딱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요..


6.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하느님이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 받으면 굳어진다..


10. 눈, 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 누드

13. 이혼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 결혼


14. 높은 곳에서 애를 낳으면?
☞ 하이애나

15.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 전봇대


16.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
☞ 병든 사람

17. 유부녀만 좋아하는 사람
☞ 산부인과 의사


18.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나무는?
☞ 은행나무

19.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20.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
 ☞ 술고래

21.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라는 말은 누가 한 말인가?
☞ 하루살이


22. 누워서 떡 먹기 보다 쉬운 것은?
☞ 누워서 떡 안 먹기




23. 하늘에서 별 따기보다 더 힘든 것은?
☞ 하늘에 별 달기


24.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우는 이유는?
 ☞ 밥줄이 끊어져서

 옮겨온 글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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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들기2019. 11. 21. 19:50
화질이영 좋지않네요
1.jpg

 

2.jpg

 

승복 조끼와바지 아래옷은 뭐라고 하던데 기억상실...

3.jpg

 

승복만들기 완성 집에서만들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저희 스님께서 인터넷상에 올리는걸 싫어하셔서

부득히 모자이크 처리 해서 올림니다

2.jpg

 

1.jpg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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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하기2019. 11. 21. 19:48

아래 가죽 제품은 모두 맟춤 제품 임니다

지구온도가 차츰차츰 올라가니 무스탕은 거의 사라졌구요

모피 의류도 거의 사라질것 같네요 이제는 겨울에 가죽 의류가

대세 일것 같군요 가죽 의류 제단과 제작 과정도 올리려고 준비중 임니다...

아래는 세무 치마구요 되게 무겁데요 ㅎㅎ

시간나는데로 자세한 제작과정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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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들기2019. 11. 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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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마누라궁디

                                                               아래는 며느리 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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