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hes maker

초저녁에 잠들어서 11시경에 화장실만 갔다오면 아침까지 잠이 오질 않아요

하루 2시간 잘때가 허다 하구요 뜬눈으로 날 새울떄도 많습니다 참 고통 입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졸리거나 피곤하진 않구요 tv나유튜브 에서 본데로 읽은데로

해봐도 별 소용 없구 도데체 어땋게 해야할지 그래도 한달에 4일쯤 은7~8시간씩 

푹 잘때도 있지요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 아~이젠 잘 자려나...저녁되면 또 잠이 안외요

요실금과 전립선 비대증/ 자다 화장실 안가려고 오후2시 이후로는 물을 거의 안멱지요

그런데도 1~2시간 자면 정화조가 차서 꼭 께진다구요 정화조 푸고오면 잠이 안와분당게 사람 

환장 해부러 새소리, 물흐는소리, 빗소리, 잔잔한 클래식음악, 명상음악, 요가, 지압, 잠 잘온다는

상추, 우유,아몬드,하여튼 오만 잡동사니 다 먹어보고 해봐도 소용이 앖어요 당신은 잘 주무시나요?

잘려고 무진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오면자고 안오면 tv,컴터 하면 아침 맞습니다

서너시간씩 잘려고 누워있으면 복장터져 죽습니다 어께가 젤루 많이 아프지요...

수면 검사도 받아봤는데 그것도 돈만 날리고 효과하나 못봤고요 못자도 눈알만 뻑뻑하지

그런데로 견딜만은 하는데 치매가 빨리올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돼지도자고 개도자고 고양이도 자고 사람도 자는데 나만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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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2.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3. 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둘째



1.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운동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2. 매일 스쾃을 하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 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쾃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3.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인간의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 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70~80대 노인별곡⚘


당신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길더라도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요.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들도 하지말기 바랍니다.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 아닌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인생은 즐거운 것입니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노인의 절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닙니다.


있는 돈을 즐거운 마음으로 쓸 줄 알아야 따르는 사람이 많은 법~


축구에서 전, 후반전을 훌륭히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한 당신의 능력을 이미 관중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연장전에서 결승점을 뽑을 욕심은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멋진 마무리 속에 박수칠 때 떠날 수 있도록 멋진 '유종의 미'를 꿈꾸며 살아가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1.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라.


재산을 모으거나 지위를 얻는 것이 경쟁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황혼의 인생은 이제 그런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2. 권위를 먼저 버려라.


노력해서 나이 먹은 것이 아니라면 나이 먹은 것을 내 세울 것이 없다. 나이 듦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권위도 지위도 아니다.


조그만 동정일 뿐이다~!


3. 용서하고 잊어야 한다.


살면서 쌓아온 미움과 서운한 감정을 털어 버려야 한다.


4. 항상 청결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추한 꼴 안 보이려는 것이 인간이 버려서는 안 되는 자존심이다!


5. 감수해야 한다.


돈이 부족한 데서 오는 약간의 불편 지위의 상실에서 오는 자존심의 상처, 가정이나 사회로부터의 소외감도 감수해야 한다.


6. 신변을 정리해야 한다.


"나 죽은 다음에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하는 사고방식은 무책임한 것이다.


7. 자식으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


금전적인 독립은 물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매인 부모자식 관계를 떨쳐 버려라.


자식도 남이다. 그저 제일 좋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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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없이 불면증 에서 벗어나기 잠.잠.잠

음식으로 불면증 해소하기,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들어요
 아침까지 푹 자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면제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수면 보조제도 별 효력이 없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겟 지만요...

잠이 쏟아지는 신기한 음식 이라니 한번 보기나 합시다..

불면증 정말로 사람 힘들게 하는군요 ...



젊어지려면,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을 먹어야...

 

 ▶ 혈액순환부터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 위 약하거나

혈전용해제 먹을 땐 삼가야...

마늘은 한국인의 대표음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2005년 계절별 영양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여름철에 백미 다음으로 마늘을 자주먹는다. 김치나 소금보다 자주 먹는다는 통계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은 마늘을 통해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를 상당 부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가 높다.

 

그리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냄새가 없는 마늘은 효능이 없나

 

 

아니다. 마늘에 열을 가하거나 숙성시키면 냄새를 유발하는 알리신, 스코르니딘 등의 황 화합물이 줄어든다. 반면 숙성시 간질환 및 암 예방, 항산화작용 등을 하는 S-아릴시스테인(SAC) 성분이 생성된다.

 

또 찬물에 4시간 정도 담가두면 특유의 맛과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이 줄어든다.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 파슬리와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 일반마늘 보다 더 강해진 흑마늘

 

 

식품회사들이 잇따라 흑마늘 음료, 흑마늘 환, 흑마늘 진액 등을 내놓고 있다. 흑마늘은 생마늘을 구운 뒤 40~90℃ 온도와 그에 맞는 일정한 습도에서 20일간 자연 숙성·발효 시킨 것으로 숙성과정에서 마늘 냄새를 유발하는 휘발성 성분이 줄어든다.

 

그리고 과당함량이 높아져 새콤달콤한 맛까지 난다. 흑마늘은 일반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무려 10배나 높다.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 함량이 높고, 생마늘에는 없는 항산화 물질인‘S-아릴시스테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개선, 심장병 예방 기능도 일반 마늘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많다. 안토시아닌은 인슐린 생성량을 50%까지 증가시키며 심장병과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진다.

 

 

한국식품연구소 김성수 책임연구원은“흑마늘은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생마늘과는 달리 공복에 먹어도 괜찮다”며“일본인들은 이미 술안주나 반찬 등으로 많이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한잔의 효능

건강상식2020. 3. 17. 20:56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한잔] 

1. 체중 감량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 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자.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된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다. 가래(담)를 용해하고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게다가, 답답한 코도 뚫린다.

3. 생리통 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한다.

4.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 마시기 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5. 조기 노화 예방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 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6. 뾰루지, 여드름 예방
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

7. 모발 건강하고 생기 있게
(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듯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한다.

8. 모발 성장 촉진
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모발 성장이다.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다.

9. 비듬 예방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 걸 막는다.

10. 혈액 순환,
신경계 개선 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11. 소화 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된다.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12. 배변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운동 원활해져서 배변시 통증도 사라진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 준다. 매일 아침 공복에 뜨겁거나 따뜻한 물을 마셔보세요^^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십니다.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냉수.
폐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입니다.

유명한 어떤 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지요.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지요.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물은 차게 보관하여야 육각수가 되어 물의 생명력이 살아 있으므로 오래 동안 부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시는 물의 온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운동이나 목욕 후, 갈증이 심하게 일어날 때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데 이건 (위)장 등 소화기관에게 아주 해로운 행위입니다.

첫째, 평소 위장의 온도가 36.5도 이상인데 갑자기 차가운 물이 쏟아져 들어오면 위 근육이 놀라겠지요?

 - 따라서 위경련과 복통이 일어나고 먹은 음식을 체하거나 설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둘째, 소화를 돕는 효소의 분비와 그 작용이 일어나는 온도가 36.5도 이상인데 찬물이 (위)장안에 쏟아져 

들어오면 장내 온도가 낮아져 효소의 분비와 작용이 불가능하므로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설사를 치르게 마련입니다.

셋째, 식사 30분 전부터 식사 30분 이내에 찬물을 마시면 이 찬물이 위장 안에서 머물며 위산을 희석하게 되므로 소화불량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물은 입 => 식도 =>위장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까지 신속히 이동하여 대장 벽에서 바로 흡수됩니다.

넷째, 장내에서 서식하는 유익 대장균총은 장내 온도가 낮아지면 생명력을 잃고 활동성이 저하됩니다. - 반대로 유해 대장균은 낮은 온도에서 오히려 활동성이 높아져 장내부패 등으로 설사 같은 유해 작용을 심하게 유발합니다


찬 물을 급하게 마시는 것은 백해무익한 행위입니다.따뜻한 장에서는 따뜻한 물이 잘 흡수되는 법이며, 찬 물은 흡수되지 않고 문제만을 일으킵니다. 갈증이 심할 때 정수기의 찬 물과 뜨거운 물을 미지근한 

온도(= 약 35-40도 정도)롤 섞어서 반 컵만 마셔 보세요. - 금방 갈증이 해소됩니다. 그러나 만일 차디찬 냉수이라면 2컵, 3컵을 마셔도 처음 목젖 근처에서만 시원할 뿐 잠시 후 갈증이 또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수분이 (입=> 식도 =>위장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 벽을 통과하여 말초혈관을 타고, 세포막을 통과하여, 세포 안에 이르러야 비로소 갈증이 해소되는 것입니다. 만일 마실 물이 찬 것만 있는 환경이라면, 마신 물을 입 안에서 체온으로 데

운 다음에 목젖을 넘기도록 하십시오. 특히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는 신체의 온도(= 체온)가 가장 낮아진 때인데, 

이 상태에서 찬물을 마시는 것은 더더구나 지혜롭지 못한 행동입니다.





소화, 배변장애에 좋은 꿀

한의학에서 꿀은 소화기능이 허약하여 위통이 있을 때 사용하며

보양식품을 만들 때 꿀을 넣어주면 보양의 효과를 증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식품의 맛도 좋게 한다.

따라서 활동량이 적어 소화기 질환이 잘 생기고 몸을 움츠리는 탓에 어른들은

순환기 질환의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에 복용하면 좋다. 

또한 장이 건조해서 생긴 변비에 사용한다.

꿀은 보하면서도 매끄러운 성질이 있어서 변비를 치료하는데 
특히 노인 임산부 소아 및 질병을 앓고 난 뒤 진액이 말라서 생긴 변비에 사용하면 좋다. 

꿀배찜(꿀 30g과 배1개를 함께 넣고 쪄서 섭취)은 오랜기침을 하고

인후가 건조해졌을 때 사용한다. 


꿀음료(꿀 30g을 매일 3차례씩 식사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섭취)는

위십이지장궤양에 사용한다. 


꿀참깨죽(참깨 60g을 쪄서 찧은 다음 꿀을 넣어 잘 저은 후

매일 2차례씩 뜨거운 물에 타서 섭취)은 만성변비에 사용한다. 

이외 꿀이 함유된 경옥고는 우리몸의 기를 복돋아

허약한 증상들을 치료하며 특히 노화방지에 좋다. 


꿀은 파 상추와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습담과 열이 왕성한 사람이나 위가 더부룩한 사람

구토를 하는 사람 및 대변이 묽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




                                                                                                         
여러가지 질병을 뒷짐지고 걷는것 만으로 고쳐지네요

참으로 우리 조상님들 지혜는 정말이지 대단 하십니다 

과학도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 무수히 많은 지혜들을

남겨 놓으셨어요 어렸을때 뒷짐짓고 걸으면 게으른놈

이라고 나무라기도 하셨는데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 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 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과 복부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뒷짐자세를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 위킹 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 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서면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어때요?

지금 부터라도 뒷짐지고 걸어 봅시다.

-옮겨온 글- 

이곳 미국에선 뒷짐을 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없습니다. 추측하건대 미국에서는 경찰이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거나 연행할 때 양팔을 뒤로하여 뒷짐지듯한

상태에서 수갑을 채워가기 때문에 그것이 연상되어

뒷짐을 지지않는가 생각됩니다만 건강에 좋다니

뒷짐 산책을 해야겠습니다.

 

-미국에서  가산 -

받은글 편집합니다!

2020.3.6(.덕림의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