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눈 구경 하세요^^
똑같은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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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맨바닥에...
개사랑, 저걸 어미라고 애기가 불쌍하네...
사람도 많은데 뭔짓??
탁구치는 방법도 가지갖
디지털자산(4차산업)
#4차산업#디지털산업#비트코인#비트코인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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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담tv] 헥사그룹과 마이닝시티 아이담의 관계? 🙄|작성자 idam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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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80살 된 것 같다" 코로나 완치자들 끔찍한 후유증
한지연 기자 입력 2020.09.10. 06:08 수정 2020.09.10. 06:11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호흡 곤란과 심장 질환, 장기 부전 등의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베르가모는 지난 3~4월 이탈리아에서 가장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였던 곳 중 하나다.
의료진들은 회복자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치유된 느낌이냐"고 물었고 거의 절반 이상이 "아니오"라고 답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호흡 곤란과 심장 질환, 장기 부전 등의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의료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베르가모는 지난 3~4월 이탈리아에서 가장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였던 곳 중 하나다.
베르가모 지역 의료진들은 후유증 연구를 위해 회복자들을 대상으로 심장과 혈액, 폐 등에 대한 심층 검사를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회복자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치유된 느낌이냐"고 물었고 거의 절반 이상이 "아니오"라고 답했다.
750명의 조사자 중 약 30%가 폐 흉터로 인한 호흡 곤란을 겪고 있었다. 또 다른 30%는 심장 이상과 동맥 경화 등의 염증, 혈액 응고를 앓고 있었다. 일부는 장기 부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상당수 사람들이 완치 후 수개월 후에도 다리 통증과 따끔거림, 탈모, 우울증, 심한 피로 등을 호소했다.
또 일상 생활을 영위했던 일부 환자는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 후에 너무 약해져서 약속을 나갈때면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한 54세 여성은 "계단을 오르면 숨을 헐떡 거리게 된다"며 "마치 80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65세의 주세페 바바소리는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으며, 지금은 이름과 전화번호가 담긴 메모장에 의존하고 있다.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촬영을 하자 그의 뇌에서는 점과 같은 손상 흔적들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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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란 없다
코로나 정말 무섭습니다 가정이 완전히 무너지겠어요 조심 합시다...
더 자세히보기:https://news.joins.com/article/23851602?cloc=joongang-article-recommend
박현 교수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하며 쓴 글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 증상은 크게 5가지이다.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든 Brain Fog가 계속 되고 있다.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만 아플 뿐 아니라,
가슴 통증은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여전히 통증이 심해지면 앉아 있으면 불편해지고, 누워서 쉬어야 하지만, 누우면 또 다른 불편함이 있다.
배의 통증도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여전히 속쓰림 증상도 있고, 특히 맹장이 있는 오른쪽 아랫배가 가끔 아픈 증상도 여전히 왔다 갔다 한다.
여전히 피부 문제가 있다.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했던 건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도 피부가 갑자기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만성피로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이도 여전히 좋았다가 나빴다를 반복한다. 예전에는 날 별로 좋은 날, 나쁜 날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침에 좋았다가도
컨디션이 좋은 날은 한시간 산책으로 체력 관리를 할려고 하는데, 요즘도 마스크 안 쓰고 산책 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마스크도 안쓰고
[출처: 중앙일보] [단독]박현 교수 "난생 처음 본 후유증…완치란 말에 속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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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남성대
노을 진 창가에
소나무분재 한 구루
자태는 천하명승에 뒤지랴만
지나온 여정을 말로 다 못 하네
홀씨 되어
바위틈에 붙어
버티어 낸 세월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가지치고 뿌리 잘라 철사로 동여 매고
그것도 모자라 굶기는 건 다반사라
어 허 야!
뉘라서 내마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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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보부의 내기
어느 노부부의 내기
하지만 60년을 살아오면서
부부 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어느 노부부도 있습니다.
이 부부의 비결은 문제가
생길때마다 내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생 할아버지는 한 번도
내기에 이겨 보지 못하였지요.
할머니가 워낙 영리하셔서...
곰곰히 머리 싸매고 고민하시던
할아버지는 마침내 내기에 이길
비장의 방법을 찾아 내고야
말았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즉시
할머니에게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그 내기는 오줌싸서 누가 더 멀리
나가나 였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길에 줄을 긋고 나란히
서서 드디어 시합을 시작하려는
순간...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한 마디에
그만 졸도하고 말았습니다.
할머니의 그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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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기 없기!"
서서싸기 했으면 ㅎㅎㅎ
면역력 높여주는 7대 항산화 식품
면역력 높여주는 7대 항산화 식품
계절 변화에 따라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쉽게 피곤해진다. 외부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서 몸 안의 '활성산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 기능을 파괴하고 손상시키는 해로운 물질이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 몸살, 피곤, 우울증 등 면역력 약화로 나타나는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지수가 높아 우리 몸에 유익한 7대 항산화 식품을 알아보자.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고구마는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위를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 식품이다. 생고구마의 진액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를 없애주고 장 건강을 튼튼하게 해준다. 고구마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붉은팥
붉은 팥은 곡물 중에서도 항산화 지수(8,606)가 매우 높고, 항당뇨와 항산화 활성이 뛰어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비타민 B3)은 23배가 많으며 심장, 간, 혈관 등에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검은콩
검은콩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혈액순환 개선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모발성장에 관여하는 ‘시스테인’ 성분은 환절기 탈모와 새치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며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두뇌 발달 및 노년기 치매 예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시금치
시금치는 항산화 지수(1,513)가 높은 식품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 수확되는 시금치가 가장 달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시금치 속 풍부한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은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해 장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고 체내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작용도 있다.
사진 제공 : 미국피칸협회
피칸
피칸은 견과류 중 항산화 지수(17,940)가 가장 높은 식품이다. 피칸을 섭취하게 되면 혈액에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키는 감마-토코페롤은 2배가 되고, 동맥염증을 유발하고 심장혈관 위험을 증가시키는 건강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산화는 감소한다.
홍시
홍시에는 노화를 막고 탁월한 항암작용을 하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복숭아의 13배나 들어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압을 내리고, 박테리아나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위나 십이지장 등의 소화기 계통 질환을 낫게 하고, 심장이나 신장 등의 순환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호박
호박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장기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섭취하면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눈의 피로와 노안 증상, 백내장과 야맹증 같은 눈 관련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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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아프지 말고 살아요...
허리가 아파서 평소에서 힘 들었는데 얼마전에 방 바닥에서
일어 나려니 갑자기 허리에 수십개의 바늘이 찌르는 통증이
와서 죽는줄 알았어요 도데체 움직일수가 없더군요 나아 지겠지
하면서 여러가지 움직임을 시도해 봤으나 도저히 안되 119를 불러
타고 병원에가서 진통제 먼저 주더군요 진통제 1펙을 맞았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통증을 호소 했더니 1펙을 더 주더군요 두펙째 거의
맞아 가는데 구토가 나서 중단 했어요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것 같기도 하고
종잡을수가 없더군요 다소 진정되고 엑스레이 찍어 봤더니 그렇게 큰 이상은
없고하니 엠아라이는 찍지 않아도 된다고해서 두어시간 누워있다 걸어서 퇴원
했답니다 급성통증 이라더군요 73년동안 살면서 그런 통증은 처음 맛 보았습니다
작년에 허리 시술도 두번이나 했는데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참 지독히 아프더군요
집에와서 물리 치료실에 몇번 가서 치료를 받아봤으나 아픈건 똑 같아서 이제 집에서
비디오 보면서 이런저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살아 오면서 느낀건데요
운동이 최고 인것 같아요 (허리)아프신 분들 통증 부위에 붙여서 하는 (저주파 치료기)
아시지요? 2만원 정도구요 아들이 사다줘서 써보는데 효과가 아주 그만 입니다 참 좋군요
의료기 판매장 가시면 있답니다 한번 사서 써보세요 요즘은 남여노소 할것없이 아프니
여러분들 참고삼아 보시라고적어 보았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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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를
한 번 더 느끼길 원할 겁니다.
세상에 늘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 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겁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히 슬픔의 고요한 품 속
허탈한 웃음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소나기 한번 내리지 않고
바람 한 줄기 없이 햇빛만 가득한 날씨
소음 하나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만
가득한 세상 늘 행복해서 언제나 미소짓는
사람들만 있는 세상..
걱정거리 하나 없고
미워할 사람 하나 없고 휼륭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
그런 세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슬픔을 알기에 행복의 의미도 알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되지요.
실연의 고통이 있기때문에
사랑이 더욱 값지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은가요.
하루 하루 버겁고 극적인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더욱 원하고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말 입니다.
인생은 정말이지 현자들 말처럼
그렇게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가끔 아침에 조금 내리는 비는
화창한 날을 예고 하지요.
때로는 우울한 먹구름이 끼지만
머지 않아 지나가 버립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장미를 피운다면
아~~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살다보면 마치 온 세상이 다
내 것인양 한없이 기쁘고
희망에 찰 때 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죽고싶을 정도로 슬프고
절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도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기쁜가 하면 슬프고 슬픈가 하면
기쁜게 인생입니다.
어느 축구 해설자가 말 하더군요,
그라운드의 명 선수는 얼만큼
넘어지지 않는 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얼만큼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의 그라운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이라는 게임의 명수겠지요.
서로 교분하고 정을 나누며
서로 의론하고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써 가는 이 일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필연으로 만난 소중한 인생이라고
느끼는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사이좋게 살아가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ㅡ좋은 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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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건강 十訓
첫째, 소육다채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의 불교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 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소식다작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장수의 비결이 바로 적게 먹는 소식이다.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자기 식량의 6할만 먹으면 하늘이 준 수명까지 살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이 적게 먹되, 그것도 소박하게 고기없이
식사하라고 권하고 있다.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성인병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원리이다.
셋째, 소염다혜
염분을 적게 먹고 식초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소금은 만병에 해롭다는 현대의학적 해석으로 염분의 섭취를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염분을 적게 쓰고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섞어 주면 염분이 적어도 간이 맞는다는 말이다. 염분을 적게 먹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재미나는 이야기이다.
넷째, 소의 다욕
옷은 가능한 한 적게 입고 목욕은 자주 하라는 말이다.
옷을 많이 입으면 질병을 방어하는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한 적게 입되, 가능하면 목욕을 자주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다.
다섯째, 소번다면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푹 자라는 말이다.
사람이 살아가자면 좋은 일도 많겠지만, 어려운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근심, 걱정,불안, 초조 등의 스트레스를 빨리 풀지 않으면 그것이 병을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근심을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는 충고이다.
그 대신 피로를 회복하는 데는 잠 이상 없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하고 남에게 많이 베풀라는 말이다.
욕심은 끝이 없다.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근심과 불안이 따라 다니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 장수의 비결로 마음을 비우라고 하지 않던가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다가 어차피 빈손으로 갈 운명인데, 먹고 살 만큼만 가지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부처님의 자비가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 그렇다.
무조건 남에게 베풀면 그것이 하늘에 닿아 복록수를 준다는 이야기이다.
일곱째 소당다과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야 좋다는 말이다.
설탕은 비만 등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설탕을 적게 먹되, 과실을 많이 먹음으로써 우리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충분히 공급하라는 이야기이다.
여덟째, 소차다보
가능하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다니라는 말이다.
운동이 따로 있나. 걸으면 운동이지. 결국 차를 적게 타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로서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아홉째, 소언다행
가능하면 말은 적게하고, 행동으로 실행을 많이 하라는 말이다.
우리속담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다.
말이 많이면 실수하기 쉽고, 사람이 가볍다는 인상을 준다.
그대신 말보다는 실천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을 하면 실수가 적고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열째, 소분다소
화는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는 말이다.
화를 내면 남에게도 피해를 주겠지만,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대신 많이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정도 화목하여 직장도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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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과 건강 ◈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 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정도로 정해저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됏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 검사를받아 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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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상의와 원피스
아래 상의는 지퍼달기가 좀 시간이 걸리지만
주머니도 없으니 금방 만들지요 주머니 있으면
좋지만 귀찮아서 없는게 좋다고 꼬득여서 안 만들었지요 ㅎㅎ
울 마누라 알면 코피날지 모르니........조심조심
나시 아래는 반바지겸 속바지로 만들었지요
입어보더니 엄지척 해주네요 ㅎㅎ
배란다에서 조그만 책상 위에서 원단 펴놓고
재단 하기가 참 어렵네요 전에는 커다란 재단
테이블 위에서 좌~악 펴놓고 그리고 자르고
했었는데 조그만 공간에서 본봉1대 오바록1대
놓고 하려니 어렵군요 그래도 하나씩 만들어
입히니 참 좋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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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 원피스 만들기
시원한 원단으로 나시 원피스를 만들었지요
요즘 마누라 한테 봉사 엄청 합니다 ㅎㅎ
이옷은 만들기가 정말 쉽지요 스판기가
조금 있어 랍바를 못치고 해리로 싸 박았더니
그게좀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 보이는건
뒤판이고 앞판은 좀더 깊이 파졌지요
아래 원피스에다 엊그제 만든 잠바
스타일을 입으니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원피스 위에 입으니 괞찮군요 나만 그런가...ㅋㅋ
아래 반바지는 손녀 줄려고 만들었는데
초딩3학년 손자 녀석이 입느다네요 ㅎㅎ
손녀 녀석은 색이 맘에 안든데요 그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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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시원시원한 웓단에 펑퍼짐한 반바지는
무더운 여름을 한층더 시원 하게 보낼수 있겠지요?
이 바지는 주머니 없이 만드니30분만에 만들어 지네요
맨 처음 옆폭을 박고 그다음 가랭이를 박고 두개를 합쳐서
앞쪽과 뒤쪽을 죽~박아주고 고무줄만 넣으면 끝 입니다
바지 밑단은 2센치 정도로 박아주면 되구요 오바록이
없으면은 일명 꽃박는다고 하지요 옆,가랭이,앞뒤쪽은
안감쪽이 맞붙게 놓고 끝으로 박은다음 되돌려 박으면
풀리지 않고 오바록 역할을 합니다
내일은 이쁜 손녀 반바지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설명이 더 듣고 싶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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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머니 조언
♡ 92세 할머니의 뼈있는
인생 조언
ㅡ 시인 김경희
''야야,
너 늙어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주름? 아녀
돈?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 치니
다 늙어 버렸네.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었는데,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타이밍인 거시여.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꽃놀이도 꼬박꼬박
댕기고.
이제 보니께 웃는 거슨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더 사라지더라
사람들은 행복을
적금처럼 나중에
쓸거라 생각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어.
그냥
하루하루 닥치는대로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
~~~~~~~~~~~~~~~~~~~~~~~~~~~
살아보니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입니다
이제70 넘었는데 여기 저기 아픈곳이
많아 구경 다니기가 무섭습니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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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상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년전에
사 입은 옷인데 하나 만들어 달라네요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ㅎㅎ 그래야 가정이 편해요^^
젊은이들은 좀 튕겨도 되요 ^^
아래옷을 만들었습니다 바람이 술술~
원단을 샘플실에서 얻어와서 종류가 아주
다양 합니다 내일은 나시를 만들어 달라네요
내일은 나시로 하루 보내고 손주 녀석들이
지들도 만들어 달라고 세녀석이 떼를쓰니
만들어 줘야것지요 ㅎㅎㅎ
배란다에 본봉1대 오바1대 놔두고 쓰는데 아주 비좁네요...
작년까지 베게커버 하청받아 했는데 힘들고 해서 지금은
치우고 있는 기계에 있는 기술에 우리식구 옷이나 만들어 주며
염라대왕이 부르는 그날까지 이렇게 살렵니다 돈벌이를 안하니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마음도 느긋해지고 참 좋군요 이넘에 욕심이란
끝이 없어요 이제 모두다 놓아 버리니 이렇게 편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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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반바지 만들기
크나큰 통치마를 잘라서 반바지를 만들었 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만들려 했는데 그거 쉽지가 않네요
젊은이들 같으면 멋있게 만들텐데...재봉을 하는데 카메라
위치 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네요 조금더 조금씩 업그래이
시켜야 겠네요 그림 보시면서 만들어 보세요 주머니만
만들지 않으면 금방 만들수 있어요 옷주인 허리 siz는28
고무 벨트를 넣으서 만들면 고무 벨트가 늘어져서 통고무줄
을 넣었더니 바느질 상태가 별로네요 거기다 원단이 두꺼우니
주름이 별로 안 이쁘지만 위에 옷을 입으면 가려지니 괞챦겠죠...
바지속에 사람 궁뎅이가 들어 있어요 포샵으로 위 아래를
없앴거든요 ㅎㅎ
주머니 길이는 약30센치 정도 주머니에 넣을것이 많으면 더
커도 무방 하겠지요 보통 14센치 정도면 될거구요 주머니
만드는 방법을 전혀 모르시면 글 남겨 놓으세요 좀더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고무밴드는 오래 입으면 많이 늘어져서 좋지 않습니다
튼튼한 고무줄이 훨씬 좋습니다 혹시 고무밴드를 넣을
경우 박음질을 여러번 하면 더잘 늘어나고 줄어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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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을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하는 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 삶은 달걀인줄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것이다.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돌면 삻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쌀벌레가 생기는것 방지 쌀벌레가 생기는것을 방지하려면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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